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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남문을 열고 파루(罷漏)를 치니 계명산천(鷄鳴山川)이 밝아온다“ 조선시대 민요인 경복궁 타령의 구절처럼 파루는 조선시대 새벽 4시경 33번의 종을 쳐서 새 날이 밝았음을 뜻하던 말로 쾌적하고 깨끗한 세상을 열어나가겠다는 기업이미지와 21C 미래 환경의 신세계 창조를 위한 선두기업으로 나아가자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.